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감독 : 린 램지 관객수 : 47,206명 틸다 스윈튼 (에바) 에즈라 밀러 (케빈) 이번에 소개할 영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에 나오는 케빈은 악랄하고 잔혹한 꼬마로 보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케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죠. 하지만 하나의 공통점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명의 케빈이 벌이는 장난의 시작은 누구에 의한 것이었는지, 어떤 이유에서 시작한 것인지 말입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에즈라 밀러가 연기한 케빈은 더 이상 잔혹하고 악랄한 꼬마로만은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래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영화에 대한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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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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